대가면 월촌경로당 새 보금자리 마련
어르신 여가공간 확충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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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3일 대가면 월촌경로당 준공식을 열어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월촌경로당은 50여 년 된 노후 건물을 사용해 오며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신축으로 더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준공식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9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경로당의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월촌경로당은 앞으로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서 주민 화합과 소통,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학 월촌이장은 “경로당 부지를 기부해 준 김종욱 님과 경로당 건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성군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아늑한 휴식 공간을 갖게 돼 큰 기쁨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 고성’을 위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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