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천168명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83명이 늘어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노년층 증가 등 지역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확대한 규모다. 모집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1천697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41명, 공동체사업단 130명이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14개 읍면사무소와 고성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환경정비, 경로당 정비,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 등이며 월 30시간 활동 시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카페 근무, 시니어 금융지원, 아동지킴이, 바다안전 순찰대 등 전문성을 요하는 활동으로 월 60시간 활동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최대 76만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카페·매점 운영, 반찬가게, 제조·판매, 매장관리 등에서 근로를 하게 되고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고성시니어클럽(674-9200), 경남돌봄지원센터(673-8686),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674-2983)에서 가능하다. 특히 고성시니어클럽은 성내지구 도시재생센터 ‘마을꿈터’에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별도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접수는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www.gov.kr)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결과는 접수 기관에서 12월 말 개별 통보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