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숙 의원, 무학마을 도시가스 공급 지연 문제 해결 앞장
주민설명회서 예산 확대·추가 적극 요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
 |
|
| ⓒ 고성신문 |
|
김향숙 고성군의원은 지난 3일 고성읍 어울림샛터 2층에서 열린 무학마을 도시가스 공급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듣고 도시가스 공급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성군과 경남에너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설명회에는 고성군과 고성읍 담당 공무원, 경남에너지 관계자, 마을 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구 의원인 김 의원은 주민과 행정, 경남에너지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현장의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끌었다. 현재 고성읍 동외로 211번길 53 일원에는 총 38세대가 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한 상태다. 고성군과 경남에너지는 2026년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 신청을 받아 공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성군은 2026년도 당초예산에 고성읍 도시가스 공급배관 공사비 4억5천만 원을 편성하고, 이 가운데 2억5천만 원가량을 무학마을 사업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비와 도비가 추가 확보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사 구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무학마을은 인근 지역보다 도시가스 공급이 늦어졌다”며 “과거 주변 지역 공사 당시 안내가 부족해 수요가 제대로 파악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청 세대 전원이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향숙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수적”이라며 “고성군과 경남에너지가 예산 확보와 공사 확대에 적극 나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가 신청 세대 확인, 예산 확보 현황 점검, 공사 일정 모니터링, 주민 요구 반영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최종 수요조사와 신청 현황을 다시 확인한 뒤 경남에너지와 협의해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공사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