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민생·경제 예산 챙겨
고성군 전환사업 51건 선정에 기여
군민 생활 인프라 예산 대거 반영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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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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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무리하며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빈틈없이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 전역이 인구감소와 고금리,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었다”라며 “산업, 경제, 환경, 산림 분야 현안과 민생사업을 중심으로 1조 1천544억 원 규모 예산을 면밀하게 심사했다”라고 설명했다. 허 위원장은 “고성군이 제출한 전환사업 55건, 294억 원 규모 사업이 채택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했다”라며 “최종 51건, 216억 원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20건은 신규사업”이라고 밝혔다. 신규사업에는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사업 50억 원, 동고성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20억 원 등이 포함돼 생활SOC 확충에 힘을 실었다. 그는 “전환사업은 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선정 여부에 따라 군민의 일상이 달라진다”라며 “생활밀착형, 안전, 환경 인프라 확충은 예산 여건이 어려워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상·하수도 분야에는 564억7천200만 원이 투입된다는 계획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덕지구와 신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 노후시설 개량이 신규 추진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월평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망림·법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신규사업이 포함됐다. 허 위원장은 “농어촌 생활용수 사업과 노후 상·하수도 정비는 군민 삶과 수질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라며 “예산 심의에서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느냐다. 내년에도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뛰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성군민의 생활과 안전, 미래를 위한 예산 확보는 가장 큰 책무 중 하나”라며 “군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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