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이 함께하는 직거래장터 성황
김장용 농산물, 토종먹을거리 시식
토종 농산물 이용 체험 인기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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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농민회(회장 강현미)와 (사)고성여성농업인 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명희)는 지난달 29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토종이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 초입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 갓 등 토종 김장용 농산물이 손님들을 맞았다. 현장에서는 푸른찰콩가루 인절미와 청호박죽, 앉은키밀 스콘, 푸른찰콩두부 등 토종먹을거리 시식코너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쥐이빨옥수수 팝콘 튀기기, 수세미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놀이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됐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김상규 씨의 색소폰 연주, 정선애 씨의 노래 등 소소한 공연이 마련돼 늦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출연자 두 명에게는 즉석에서 농산물로 출연료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현미 회장은 “앞으로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토종종자, 토종먹을거리의 보전과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이런 장터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여성농민들이 중심이 돼 토종농산물을 지키고 더 좋은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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