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 회전교차로 튤립 식재로 새단장
그린다이노 곽재섭 대표
300만 원 상당 튤립 기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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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은 그린다이노 곽재섭 대표가 300만 원 상당의 튤립 1천500구를 기부하고, 지난 10월 준공된 구만면 소재지 회전교차로에 직접 식재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경관을 위한 민간 기부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재 작업은 그린다이노 전문 인력과 구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해 진행됐다. 회전교차로는 내년 봄 화려한 꽃 경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교차로 인근 부지에 감국을 함께 심어 경관 효과를 더욱 높였다. 튤립과 감국이 조화된 꽃길은 구만면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마을 주민들에게 사계절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지역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준 곽재섭 대표에게 깊이 감사한다”라며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꽃 경관은 구만면의 새로운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더 살기 좋은 구만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만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구만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품격과 공동체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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