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추방 합동 캠페인
고성가족상담소 중심
민·관·경 참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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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소장 하명숙)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이다.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추진됐다.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확산했다. 현장에서는 여성폭력 예방·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명숙 소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폭력 예방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여성폭력 예방 분위기가 확산되고, 민·관·경이 힘을 모아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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