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향교 2025년 기로연 재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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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교가 지난 25일 고성읍에서 지역 유림과 읍·면 지역 70세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로연 재현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조선 시대 임금이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문신을 초청해 위로하고 예우하던 잔치에서 유래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기로연 재현 행사에는 향음주례가 추가돼 전통적 색채를 더했다. 향음주례는 지역 선비와 유생들이 학덕이 높은 이를 주빈으로 모셔 술과 음식을 나누는 유교 의식이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의 현재는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 지혜 위에 세워져 있다”며 “귀한 전통을 이어가는 고성향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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