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는 지난 24일 ‘2025년 경남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고성 지역에서는 고성초 이나원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거류초 윤지효 학생, 장려상은 하이초 강하준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김성수 서장은 “어린이들이 그린 포스터에서 화재 예방에 대한 생각과 뛰어난 표현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수상 학생뿐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화재 예방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