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명소와 관광지로 거듭나야
허옥희 의원 5분 자유발언
문화시설 무료운영,
스마트관광 안내 시스템 제안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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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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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군내 문화시설의 무료운영 확대 의견이 나왔다. 허옥희 의원은 지난 25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성군 명소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허 의원은 “국내외 교육과 연수를 통해 각 지역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와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선점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면서 고성군 문화관광 분야의 재점검 사항을 제시했다. 그는 ‘문화가 있는 날’에 관내 문화시설의 무료 운영 확대, 박물관 등 문화시설에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과 시설 전반 개선, 관광지 입장료와 주차료의 통합 운영을 제안했다. 허옥희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에 국공립에서 설립·운영하는 박물관과 전시관 등의 입장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 문화시설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도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군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동시에 고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으로 한 번 더 고성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여행지 추천, 음식점, 교통정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키오스크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은 관광객에게 관광통역 안내 등 방문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라면서 “이를 통해 고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 등 일부 시설에는 입장료와 주차료가 별도로 부과돼 이중요금 부과라는 민원이 제기된다며, 관광지 입장료와 주차료의 통합 운영을 건의했다. 허 의원은 입장료와 주차비를 통합해 관광객의 부담과 불편을 줄이고 고성 관광의 이미지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특히 이번 공룡엑스포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주차 요금 징수와 관련된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라면서 “따라서 공룡엑스포 기간에는 우선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조례 개정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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