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리세상봉사단 치명마을 재능기부 공연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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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삼덕리 치명마을(이장 정윤원)에 소리세상봉사단(대표 강순연·강순연국악연구소)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위안을 선사했다. 창원에 소재한 강순연국악연구소 단원들로 구성된 소리세상봉사단 15명의 단원들은 지난 20일 치명마을회관을 방문해 20여 명의 주민이 자리한 가운데 사물놀이와 민요, 가야금 중창, 소고춤, 장구 연주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떡과 과일을 비롯한 다과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대접하고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강순연 단장은 “지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없는 어르신들께 재능기부로 위안 잔치를 해드리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더 많은 마을을 찾아 다양한 공연으로 고성군민들께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윤원 이장은 “먼저 요청한 것도 아니고 수고비를 받는 것도 아니라, 그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즐거운 공연을 선물해주신 소리세상봉사단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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