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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회화인의 뿌리, 우리는 하나!

제106주년 회화초 총동문회
회화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씩씩하고 부지런히 나가는 곳에 회화는 빛나리 영원무궁토록!”
회화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하학열)는 지난 22일 회화초 강당에서 제106주년 회화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00여 명의 동문은 물론 회화면민까지 함께 자리해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하학열 회장은 “6년 전 개교 100주년의 큰 획을 그은 우리 모교는 더 큰 미래를 꿈꾸며 나라의 동량이 될 훌륭한 후배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라면서 “우리 회화초등학교는 지역민들의 참여와 보살핌, 사랑 속에 자랑스러운 회화의 전당이 지속될 수 있기에 감사의 뜻으로 오늘 하루 동문님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를 벌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회화인이 하나가 돼 모교의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회화인의 뿌리인 우리 학교를 영원히 잊지 말고 가슴에 간직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점자 교장은 “본교가 이렇게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 여러분의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말 감사하다”라면서 “하지만 올해 입학생은 4명이고 내년 입학 예정자는 6명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혹시 자녀나 손자손녀가 있다면 우리 학교로 보내달라. 멋진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동문회 1부 행사는 재무 현황 보고와 총동문회 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교가 제창으로 폐회했다.
이어진 2부 ‘동문과 함께 차차차’ 행사에서는 전문 진행자 정나미 씨의 사회로 이자빈·진해랑·이설화·장미·임미라·이석재·강대현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함께 기수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선·후배가 함께하는 한마당 다 함께 차차차 행사가 이어지면서 동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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