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생, 제2의 인생도 친구들과 함께~
을사생연합회 정기총회, 환갑잔치 열어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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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생이 올해 환갑을 맞은 가운데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열고 제2의 인생도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고성군을사생연합회(회장 김석한)은 지난 22일 대웅뷔페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환갑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와 최을석 의장, 허동원 도의원, 정영환, 이정숙 군의원을 비롯한 계사생(1953년) 띠동갑 임원진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김석한 회장은 “우리는 60여 년 동안 소중한 인연, 고마운 인연으로 이렇게 엮어져서 친구가 제일이라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똘똘 뭉쳐 칠순 때는 이보다 더 큰 잔치를 할 수 있게끔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을사생 회원 중에는 고성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 을사생은 지금이 황금기다. 이 황금기를 잘 살아야만 조직이나 지역에서 존경받고 대접받고 힘을 받을 수 있다”라면서 “여러분이 제 나이가 되는 12년간 조직을 위해서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헌신과 봉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을사생 친구들은 만찬과 단합행사를 통해 더욱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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