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통영시 산림조합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직원 40명,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총 400만원 모아 전달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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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통영시는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성군산림조합과 통영산림조합 직원 40명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 산림조합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각각 200만원씩, 2년간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아 교차 기부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웃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고성군산림조합과 통영산림조합은 임업기술지도사업,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숲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자원조성사업을 수행하며 조합원과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두 조합은 실무 협력뿐 아니라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까지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황영국 고성군산림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과 통영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두 산림조합이 2년 연속 자발적으로 상호기부를 실천해 양 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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