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봉사단 취약가구 지원
영오면 시각장애인가구 방문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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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이 지난 17일 영오면의 시각장애인 가구를 찾아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정숙 단장을 비롯해 봉사단과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수납공간 재배치, 불필요한 물품 정리, 청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활동 후에는 장애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요령과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윤둘이 봉사단원은 “정리수납 봉사를 통해 이웃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동갑 영오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써준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1~2회 환경 취약계층을 방문해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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