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면 85가구 반찬 지원 복지사각지대 온정 손길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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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종국·민간위원장 박재동)는 지난 18일 ‘온정 가득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과 9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연중 3회 추진되는 하이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지내 식사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는 어르신 85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하이면 사회단체 회원 5명이 참여해 장보기부터 조리, 포장, 가정 방문까지 함께했다.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박재동 민간위원장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 함께해준 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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