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으로 전하는 따스함, 고성군합창단 정기연주회
대금 최민, 바이올린 진성빈
카혼 강병곤 특별출연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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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서 고성합창단의 따스한 목소리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고성군합창단(단장 이숙이·지휘 박미정)은 오는 12월 5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고성군합창단은 모두 5장의 무대를 꾸민다. 첫 번째 무대는 여성 단원들이 ‘별(이병기 작사·조성은 작곡)’, ‘님의 노래(김소월 시·조성은 작곡)’, 멕시코 민요 ‘라밤바’를 선보인다. 남성 단원들은 ‘남촌(김동환 작가·김규환 작곡)’,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예민 작사·곡)’, ‘그대 빈 들에 서서(김광엽 작사·곡)’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선사한다. 고성군합창단 전체 단원이 함께 만드는 마지막 무대에서는 ‘눈(김효근 작사·곡)’, 러시아 민요 ‘백만송이 장미’,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화수 전 고성군여성합창단 지휘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현재 대금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민 씨, 경남in1오케스트라와 442앙상블 등 다양한 무대로 고성군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진성빈 씨, 공연과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타악기 연주자 강병곤 씨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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