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자라나, 고성에서 빛나다”
2025 제3회 고성예술학교 페스티벌
예술교육활동 결과 공개 공유하는 자리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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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고성예술학교 페스티벌에서 영오초 영현분교장 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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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 훌쩍 자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났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고성예술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 한 해 군내 학생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한자리에서 뽐내는 자리였다. 개막식에서 전제동 교육장은 “학교마다의 빛깔로 빚은 예술의 축제, 학생들의 꿈과 끼가 빛나는 예술학교 페스티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이 축제는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니 오늘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꿈과 감성이 빛나고 예술이 주는 감동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군내 학교가 연중 진행한 예술교육 활동의 결과를 지역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공연과 전시가 하루 동안 이어지며,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작업을 관람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오전부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꾸준히 방문해 활기를 띠었다. 이번 고성예술학교 페스티벌은 영오초 영현분교장 전교생 5명으로 구성된 영현 독수리 오형제 밴드의 공연, 상리초등학교의 난타, 율천초 4학년의 발레와 코믹댄스, 영오초 3~4학년의 우리 가락 공연, 영오초 1~2학년의 발레, 방산초의 신명 난타, 율천초 5~6학년의 드림스텝, 거류초 4학년의 영어 뮤지컬, 삼산초 3~6학년의 합창 공연까지 학교별 예술 공연으로 1부를 장식했다. 이어진 2부 ‘선율로 빛나는 무대’에서는 거류초 국악오케스트라, 회화초 국악오케스트라, 대성초 오케스트라, 고룡이 윈드오케스트라, 철성중 오케스트라, 소가야중 오케스트라가 각각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구만초등학교와 하일초등학교의 웹툰, 동해초등학교의 디자인과 판화, 방산초등학교의 실내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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