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바람봉사단 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16일 고성군새마을회관에서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대 회원 25여 명과 명지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 5명이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경상남도청년연합회 조직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년새마을연대는 겨울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레몬청 70㎏을 손질하고 제조해 탈북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대웅 바람봉사단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계절별 나눔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