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은 지난 18일 생활개선회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향토음식 제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단체 회원 3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황태채무침, 나박물김치, 돌자반무침, 맥적구이, 생선찜 등 전통 향토음식 5종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읍·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마련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생활개선회의 조직력과 우리음식연구회의 조리 전문성이 더해져 체계적이고 풍성한 나눔 활동이 이뤄졌다. 향토음식 나눔봉사는 여성농업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여성농업인 보유기능 활용 지역돌봄 시범사업’의 하나로, 농촌사회 활력과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