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지역 전통식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통발효식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에는 예비 창업자와 군민 11명이 참여하며, 과정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전통발효음식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첫 교육에서는 발효식품의 개념을 배우고 약선 맛 간장과 새우장을 만드는 실습이 진행됐다. 이후 장류 제조 이론과 매실고추장·초고추장, 모둠버섯·양파비트 장아찌,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다양한 발효식품 제조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12월 15일에는 미나리물김치와 풋고추소박이 실습과 자격증 필기시험이 진행되고, 마지막 12월 22일에는 갓김치 만들기와 전통발효음식 전문가 실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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