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어업 전환사업 예산 58억 원 확보 쾌거
백수명 도의원, 22개 사업 예산 확보에 힘써
농업·어업 현장 요구 예산 반영돼 의미 있어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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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백수명 의원(농해양수산위원장)이 고성군 농어업 분야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22개 경남도 전환사업비 예산 58억2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예산은 농업·어업 현장에서 요구된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백 의원은 최근 경남도청 농정국과 해양수산국, 예산담당관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고성군이 요청한 농업·어업 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힘써왔다. 그 결과 내년도 경남도 예산안에는 58억2천만 원의 농어업분야 전환사업비가 포함됐다. 먼저 신규사업으로 과수특화작목 생산 기반 조성사업 1억9천500만 원, 논콩 재배단지 조성 1억9천500만 원, 친환경 농산물 명품화 육성 9천100만 원, 이상고온 대응 시설 채소 고온 경감 기술 보급 1억 9천500만 원, 발산, 영부, 와룡, 녹명 저수지 개보수사업 13억7천600만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또한 연화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 5억1천600만 원, 농업용 저수지 자동 계측기 설치 7억2천200만 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사업 5억 원, 복합 다기능 부잔교 시설 설치 2억4천만 원,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2억6천만 원, 수산 종자 매입방류 사업 3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 예산도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최근 폭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능력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내년도 신규 저수지 개보수사업 4개소 예산도 반영되면서 노후 저수지의 적기 보수 보강으로 재해 예방 능력을 키우고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수명 의원은 “고성군 전환사업비 58억 원 확보는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앞으로도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환사업비는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에 반영돼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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