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주민자치회(회장 이승환)는 지난 11일 거류면 전역에서 꽃모종 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자치회 육묘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주변에 꽃양배추와 튤립 2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승환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심은 꽃들이 추운 겨울날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류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 ‘제5회 당동만 달빛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싱싱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연말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