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고성군지부가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NH농협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는 지난 7일 철성고등학교(교장 조형래)에서 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가래떡 나눔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지부장을 비롯해 전제동 고성교육장, 철성고 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고성쌀로 만든 가래떡과 식혜를 나눠주며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아침밥을 꼭 먹고 시험을 잘 치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도시보다 여건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하루 세 끼 식사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