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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어린이집, 우유팩 모아 봉투 기탁

아이들 손끝에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 고성신문
거류면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며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기탁했다. 거류면에 따르면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은 최근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 봉투 20리터 24장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군이 추진하는 ‘유용 폐자원 수거사업’의 일환으로, 우유팩 1㎏을 모으면 20리터 종량제 봉투 4장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한 것이다.
꿈나무어린이집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우유팩을 수거하고, 교환한 봉투를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란 원장은 “아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종량제 봉투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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