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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경주 문화유적지 탐방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4일
ⓒ 고성신문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회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등을 방문해 신라시대의 찬란한 불교문화유산을 둘러봤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신라 금관 6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라 금관 특별전’을 관람하며 신라 왕실의 예술성과 문화적 위상을 체감했다.
불국사와 석굴암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를 직접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회원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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