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생(1966년생) 친구들이 올해도 천고마비의 계절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병오생연합회(회장 김정렬)는 지난 9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병오생 친구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병오생 친구들은 모듬북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각종 게임마다 걸려 있는 상품을 받기 위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나이를 잊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나눠 가지며 즐거움을 더했다. 김정렬 회장은 “원래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말띠인 우리의 계절이 아닌가 싶다”라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많은 회원에게 감사하며 오늘은 여러분을 위한 자리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힘차게 뛰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