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고성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남자부 김성관 여자부 제둘남 우승
23개 클럽·370여명 참가, 생활체육 저변 넓혀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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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고성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파크골프장에서 고성군파크골프협회(회장 최규철) 주최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파크골프장 개장 이후 처음 열리는 군 단위 대회로, 관내 23개 클럽에서 선수 300여 명과 관계자 등 37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자부 1위는 가야클럽 김성관, 여자부 1위는 가야클럽 제둘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58클럽 윤재우 선수가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7월 개장한 고성파크골프장은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지역의 새로운 여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내년 1월 정식 개장 전까지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예약시스템 구축과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방송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규철 회장은 “제1회 고성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파크골프는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군민 건강과 여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향후 5개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매년 군민이 함께 즐기는 대회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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