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
 |
|
| ⓒ 고성신문 |
|
고성군보건소가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동절기 유충 방제에 나섰다. 고성군은 11월 한 달 동안 관내 정화조, 하수구(맨홀), 하천, 대형건물 집수정 등 1천3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온도가 높아 모기가 월동하기 좋은 정화조와 하수구, 목욕탕 주변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제 투여와 잔류분무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모기가 성충으로 되기 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 방제를 하면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어, 동절기 유충 방제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제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대형건물과 아파트 지하 집수정의 경우 보건소가 1차로 유충구제제를 투여한 뒤, 2개월 후 관리사무소가 자체 방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