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장 도시가스 예산 확보 총력
허동원 도의원, 전통시장 현대화
3년간 도비 8억2천400만 원 확보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이 고성시장 도시가스 공동배관 설치공사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 위원장은 “고성시장은 군민 생활경제의 중심지로, 노후 기반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사업이 아니라 대형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도시가스 공동배관 설치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4천만 원 규모로, 도비가 확보되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고성시장 내 도시가스 공동배관을 설치해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허 위원장은 해당 사업이 도비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허 위원장은 지난 3년 6개월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예산 확보에 꾸준히 앞장서며 2022년 소방·전기시설 정비 및 아케이드 보수, 2024년 노후 화장실 개선, 2025년 공룡시장 노후건축물 보강 등 총 8억2천400만원의 도비를 확보, 고성군 전통시장의 단계적 현대화를 이끌었다. 허 위원장은 “이번 도시가스 공동배관 설치공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시장 현대화의 연장선에서 안전 인프라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민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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