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군수,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농가 애로사항 청취·판로 지원 약속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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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겨울철 효자품목인 시금치 출하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성군은 지난 10일 고성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시금치 경매 현장을 방문해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 농가의 대표 소득원으로, 아침과 저녁의 큰 일교차와 해풍이 어우러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품질이 우수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을 만나 시금치의 출하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군수는 “고성 시금치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만든 겨울철 대표 효자작목”이라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행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현재 고성동부농협에 총 20억원 규모의 농산물 저온유통센터를 건립 중이며, 이를 통해 시금치 등 주요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종자대·농자재·농약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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