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지포 해안 정화 해양쓰레기 수거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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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면장 김영옥)은 지난달 30일 송천2구 지포마을 해안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과 함께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신도 17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쌓여 있던 폐스티로폼, 폐어구, 플라스틱, 병, 캔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500㎏을 수거했다.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오염된 해안을 말끔히 정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청정 해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해양쓰레기 수거와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바다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하일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주민들과 협력해 생활환경 개선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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