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향교전교협의회 고성서 열려
유교정신 계승 방안 논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
 |
|
| ⓒ 고성신문 |
|
경남 도내 27개 향교의 전·현직 전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교정신의 계승과 향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지난 11월 3일 고성향교에서 ‘2025년 경남향교전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기청 의령향교 전교를 비롯해 도내 유림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최종수 성균관 관장이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해설했으며, 최석기 경상대 명예교수가 ‘고성 출신 서예가 묵희(墨熙, 1875~1942)의 학문과 근대 유림의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향교 간 교류 확대를 다짐하며, 유림이 청소년 인성교육과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