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1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연계해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밀양 지역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 청소년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최신 진로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을 통해 진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전문가, 디자이너, 공예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밀양의 선샤인 테마파크 등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산업과 직업의 연관성을 이해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진로교육원에서 직접 체험하니 진로에 대한 생각이 넓어졌다”라며 “다양한 직업을 하루에 경험하며 내 적성에 맞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