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저소득층 자녀 무료 안경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고성군이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00만원을 투입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안경 제작비를 지원한다. 시력 측정부터 안경테·렌즈 제작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군은 관내 학교를 통해 대상 학생을 추천받아 관내 안경업소에 명단을 통보했으며, 선정된 학생에게는 ‘무료 안경 지원증’을 발급했다. 학생은 안경 지원증을 지참해 지정된 안경원에서 시력 검사를 받은 후 맞춤형 안경을 제작받을 수 있다. 안경 제작비는 안경업소가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대상자 선정이 완료됐으며, 학생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안경업소를 통해 안경을 받을 수 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이 시력 문제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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