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고성향우회가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향우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지난 3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재부산고성향우회(회장 전영옥) 주관으로 ‘제15회 재부산고성향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재부산고성향우회 회원과 고성군민 등 240여 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재부산고성향우회는 이날 대회를 기념해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향우회원들은 꾸준한 기부와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전영옥 회장은 “매년 고향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를 통해 출향인들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