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기계·방산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개최
창원국가산단 미래 경쟁력 위한 DX 전략 논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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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제조DX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더 그레이드 연회센터에서 ‘기계·방위산업 디지털 전환(DX) 경영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국가산단의 주력 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창원국가산단 내 주요 제조기업 경영진과 산업단지 유관기관, 디지털 제조혁신 사업 참여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기계·방산 제조 DX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소개, AI 기반 생산성 최적화 전략(ROI), XR 기반 AX 기술을 활용한 산업 교육 혁신, 제조 의사결정 자동화 및 예지보전 기술 등 전문 세션으로 진행됐다. 유세현 KETI 동남권지역본부장은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공정 전반의 효율적 데이터 흐름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제조DX지원센터는 창원국가산단의 AX 생태계 조성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가능성과 사업 연계 기회를 발굴하며, 제조현장 혁신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KETI는 앞으로도 창원 디지털 산단화 촉진과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DX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협력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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