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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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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면장 정종국)은 지난 1일 외원마을(이장 박창식)에서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외원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을석 의장, 허동원 도의원, 정영환 군의원, 하이면 기관단체장, 노인회,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외원경로당은 주민 건의로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100.92㎡ 규모의 1층 건물로, 남·여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친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봉천 경로당 회장은 “낡은 경로당 때문에 불편이 많았는데 새 경로당이 생겨 어르신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게 됐다”며 “마을 화합의 중심공간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