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팜파티로 지역 상생의 장 열다
귀농인·주민 참여
퍼머컬처 체험 눈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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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농업의 가치를 나누는 ‘2025년 귀농·귀촌 팜파티’를 열었다. 고성군은 지난 11월 5일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에서 고성군귀농인협의회(회장 박치갑) 주관으로 ‘함께해서 더 행복한 가을’을 주제로 한 팜파티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귀농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전시·판매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나눔 행사를 함께 즐겼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업인과 지역민이 교류하며 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퍼머컬처(Permaculture)’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미니 꽃다발 만들기와 향수 제작 체험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귀농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 홍보 부스, 제철 먹거리 체험, 노래공연과 경품추첨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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