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저상버스 도입, 시승식 열려
친환경 교통수단
이동 편의·환경 개선 기대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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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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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위한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었다. 군은 지난 11월 4일 고성여객터미널에서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버스 운수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기 저상버스 도입 취지와 필요성 설명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직접 차량을 시승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 도입된 전기 저상버스는 출입구 높이가 낮아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상근 군수는 “전기 저상버스의 쾌적한 승차감과 저소음, 저진동 등 친환경적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성군 대중교통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전기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환경 책임을 함께 고려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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