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범대위 간담회
지역경제·고용안정 대책 논의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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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고성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SK오션플랜트 매각 결사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오현 고성군상공협의회장, 조광복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장, 최규동 동해면발전위원장 등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SK오션플랜트 매각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과 주민 불안 해소 방안 등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각 추진 현황 공유, 지역사회 우려사항 청취,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분석, 대응 방향 모색 등이 집중 논의됐다. 고성군은 향후 범군민대책위원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책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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