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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잔반에 세니라고 더디나

고성농요 일요 상설공연 8월부터 열려
/최민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8월 10일











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가 상리면 척번정리 오정자 공연장에서 ‘농요와 함께하는 흥겨운
악 한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일요상설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문화재청과 고성군, 상리면의 후원을 받아 기획, 진행된다.

 

상설공연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16일부터 21일까지 농요를 전수받기 위해 고성농요보존회를 찾은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의 등지소리 등의 농요 발표회 공연이 열려 척번정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휴가철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고성을 지나는 관광객 등의 유입을 통해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일반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일요상설공연은 8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부터 3까지 오정자공연장에서 열린다.

 

문의) 674-2668

 

/최민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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