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스러운 공동체”
동해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8차 정기총회
이두만 회장 취임, 이성윤 회장 이임
박상일 동문 자랑스러운 동문상
전명호·전종필·김광조 동문 학교 감사패
이도경 동문 학교 공로패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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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정기 쌓인 보금자리에 이 나라 일꾼 기르는 동해초등학교!” 동해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성윤)는 지난 25일 모교 체육관인 해오름관에서 44기 동창회 주관으로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윤 회장이 이임하고 이두만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성윤 회장은 “지난 2년여의 임기 동안 저는 임원진과 함께 눈에 보이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힘써 왔다”라면서 “모교 신축 도서관 지원과 동문 상생 지원 확대, 정기총회를 봄에서 가을로 조정하는 등 모든 성과는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정기 주관기 회장은 “우리 동문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모교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고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자랑스러운 공동체”라면서 “오늘 이 자리가 즐거운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이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문회기 입장으로 시작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동문회 소통과 교류, 동문 간 단합을 위해 노력해 온 43회 박상일 동문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고, 제명한 동해초 교장과 37회 최연두 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동해초 제명한 교장이 후배들의 방과 후 교실 비용을 지원한 전명호·전종필·김광조 동문에게 감사패를, 작은 학교 살리기 거버넌스 등 모교를 위해 노력한 이도경 동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이성윤 회장이 이두만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신임 임원진을 소개했다. 이두만 신임 회장은 “동문 여러분의 믿음에 깊이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 동문회의 굳건한 기틀을 세워 주신 역대 회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동해초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모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칠순을 맞은 37회 동문들을 위해 떡케이크를 절단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동부농협 라인댄스, 아랑고고장구, 초대 가수 지원이의 특별공연과 함께 기수별 노래 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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