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고중사나이
고성중 총동문회 강재환 신임회장 선출
이상근 군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박성재 허동원 정순욱 감사패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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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학교 총동문회 강재환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고성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홍식)는 지난 25일 모교 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고중사나이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재환(29회) 신임회장과 부회장, 감사 등을 선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해 앞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시상식에서는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모교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이상근 군수(19회)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교 발전과 동문회의 화합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이호(19회), 김흥국(25회)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다. 더불어 모교와 동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동문의 결속과 화합을 다져 동문회의 위상을 높인 박성재(27회) 직전 회장과 허동원(35회) 전 사무총장, 정순욱(37회) 전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고성중 동문은 이날 참석한 선배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홍식 총동문회장은 “교복을 입고 미래를 그리던 앳된 우리가 어느덧 사회 각 분야를 든든히 지키는 전문가로 성장했다”라면서 “세상은 몰라보게 변했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의 빛나는 경험과 지혜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문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 동문회는 단순히 만나서 밥 먹고 헤어지는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인생의 든든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자”라면서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자랑스러운 동문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재환 신임 총동문회장은 “그동안 총동문회를 이끌어준 역대 회장과 직전 김홍식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면서 “주어진 임기 동안 후배들에게는 관심과 지원을, 동문 선후배들에게는 소통하고 참여하는 총동문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문화축제 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동문 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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