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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안녕과 군민의 평안을”

고성노인회 선대 회장 및 회원 추모제
이주수 회장 초헌관, 정화석 부회장 아헌관
최점식 사무국장 종헌관 맡아 봉행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후배들의 안녕과 고성군민의 평안을 부디 굽어살펴 주십시오.”
고성노인회(회장 이주수)는 지난 29일(음력 9월 9일) 고성읍 동외리 고성경로당에서 선대 회장 및 회원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올렸다. 이번 추모제에는 고성노인회 회원을 비롯해 허동원 경남도의회 의원, 하학열 전 고성군수, 황영국 고성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수 회장은 “창립 후 지금까지 지역의 어른으로서 지혜와 헌신으로 함께해 온 우리 경로당이 명절 추모제 외에는 처음으로 역대 회장과 선배 회원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추모제를 마련했다”라면서 “한 세기를 이어 온 발자취를 더듬어 지역과 함께 걸어온 선배들의 공적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노인복지,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합심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선배들은 우리 노인회의 발전뿐 아니라 노인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노인복지와 지역 화합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셨다”라면서 “선배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아 나이가 들수록 대우받기만 바라지 말고 젊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지역을 위해 우리가 가진 지혜를 아끼지 않고 조언할 수 있는 어른으로서의 아량을 키워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이주수 회장이 초헌관, 정화석 부회장이 아헌관, 최점식 사무국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다. 또한 하학열 전 군수와 황영국 산림조합장이 지역 노인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고성노인회는 1939년 양로원으로 출발해 1947년 남성회, 1960년 고성경로당으로 변경됐다가 1980년 고성노인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후 1990년 고성읍 경로당, 1993년 지금과 같은 고성경로당으로 명칭이 변경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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