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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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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가 건강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한다. 건강꾸러미에는 LED 자동 센서등, 미끄럼방지 양말·덧신, 일회용반창고, 물티슈, 파스, 건강교육책자 등 낙상 예방과 생활건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포함됐다. 또한 닭가슴살 통조림, 레토르트 삼계탕, 구운 달걀 등 영양보충식품도 함께 제공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낙상사고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하고, 보충식품 제공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섭취를 지원해 장애인의 건강 자립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재활운동과 영양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운동 교육, 건강관리 서비스, 영양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