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자 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 500만원 기부
부울경포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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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기업인 이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정우엠에스 대표이사)이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은 지난 28일, 이 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부울경포럼 소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정보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명자 지회장은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통해 고향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성 발전에 도움이 될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정우엠에스는 공작기계 및 기계부품 제조업체로, 2021년 ‘씀씀이가 바른 기업’ 경남 100호로 지정된 건실한 기업이다. 또한 이 지회장이 속한 부울경포럼은 영남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봉사 활동에 앞장서며, 출산 지원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이명자 지회장의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과 기부금 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16.5% 공제된다. 기부자는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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