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황대열 사무소가 지난 28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황대열 법무사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 나눔기부’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누적 8천만 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한 셈이다. 황대열 법무사는 “고성군민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도·군의원으로 세 차례(기초의원 2회, 광역의원 1회) 봉사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황대열 법무사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