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부울경포럼, 상생협력 간담회
초광역 연계로 지역균형발전 새 전기 모색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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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고성유스호스텔에서 회의실에서 부울경포럼과 군수 간담회가 개최됐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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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열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상생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과 임원단, 고성군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고성군의 주요 현안과 부울경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군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스포츠산업도시 조성 등 핵심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권역별 상생발전과 행정협력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부울경 차원의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박병대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포럼에서도 지자체 간 공동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부울경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을 실무에 반영해 초광역 상생협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포럼은 이날 간담회에서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입장을 함께하며 고성군과 연대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부울경포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요 전략사업이 권역 단위의 상생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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