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고성경찰서 지역생활 안전 소통 간담회
농번기 농산물 절도 등
면지역 치안 강화 협력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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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면장 유정옥)은 지난 27일 거류면사무소에서 고성경찰서(서장 김상동)와 함께 지역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경찰서와 14개 읍면의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면 행정과 경찰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첫 간담회 지역은 거류면이다. 거류면은 인구 약 3천970명, 2천34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의원, 약국 등 주요 생활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농업 중심 지역으로, 농번기에는 농산물 절도 등 범죄 우려가 높아 주민들의 치안 강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상동 경찰서장은 “농번기에는 농산물 절도 등 범죄 가능성이 높다”며 “주민들께서는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 우범지역과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면지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행정과 경찰,이장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면 행정에서도 치안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거류면과 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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